매년 대학원 CMW(웹문화학과)학과 2학년 학생들은 ‘현재 속에 남아있는 과거의 흔적들’이라는 주제로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.
이 형식의 다큐멘터리는 기존의 다큐멘터리에서 디지털 요소를 혼합하여 관객들이 다큐멘터리 진행 과정에서 즐겁게 참여하도록 유도합니다.
이 학과는 한국 부산동의대학교와의 협력과 현재 이 방대한 역사의 흔적들 덕분에 매년 한국 역사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.
이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는 학생들을 한국에 데려가 이 역사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, 새로운 학습 방법을 제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