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광주민주화운동

    파리 영화관에서 ‘택시 드라이버’라는 영화를 보고 난 후에, 한 학생 그룹은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사건에 대해 조사하기로 결정한다.
    그들의 연구 과정 중,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또 다른 기준을 발견하고 이 사건 속에서 대학교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. 학생 그룹은 광주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장소로 가야 한다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느꼈다. 도착 후, 그들은 원철이라는 전남대 학생을 만난다.
    그 학생은 우리 학생 그룹을 5.18민주화운동 기록관으로 안내한다.

    자세히보기

    1980

  • 제주 4•3 사건

    1948년 4월 3일부터 몇 년간, 제주도는 폭력에 시달렸다. 2000년대까지 이 사건은 침묵 속에 있었고, 마침내 이 사건을 밝히기 시작했다.

    프랑스의 한 학생 그룹은, 이 주제에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고, 자세히 살펴보기로 결정했다.

    자세히보기

    1948

  • 두 얼굴의 부산

    네이트 코느개이는 미국의 한 사진작가이다. 그는 일제의 잔재에 대한 작품활동을 약 4년간 부산에서 했다. 이 기간 동안, 그는 일제강점기 때 생겨난 건물들에 빛을 비추고 일제잔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위해 촬영했다.

    이 다큐멘터리는 그 작가가 출판한 사진들이 담겨있는 웹사이트를 훑어본다. 우리는 그의 사진에서 그 건물들을 멀리서 바라봤기 때문에 삶의 부재가 느껴졌다. 그래서 우리는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고자 한다.
    일제강점기의 역사, 복합적인 것과 아픔이 어떻게 그들의 삶 속에 공존하는지 알고자 한다.

    자세히보기

    1940

  • 한국 선교사

    장-조셉 페레올 과 김태곤은 한국에 천주교 도입의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입니다. 우리는 그들의 관계의 역사를 말하고 싶었습니다.
    이 웹 다큐멘터리는 프랑스 선교사 장-조셉 페레올과 최초의 한국인 사제 앙드레 김태곤의 관계와 그들의 신앙을 통해 한국에서의 천주교 설립의 역사를 추적합니다.
    그들 각자의 여정은 이 역사의 국면 속에 다양한 측면으로 빛을 비춥니다. 이 단편 애니메이션은 두 사람의 여정에 대해 그립니다.
    그래서 우리는 인터랙티브를 통해 그들의 여정을 보여줍니다.
    당신은 페레올과 앙드레 김의 여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지도에 표시된 상징적인 장소를 통해 그 흔적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.

    자세히보기

    1663

  • 세종대왕 : 한국의 정체성과 그 뿌리

    드라마의 역사 : 한국신화 속 과거와 현재의 유사점

    자세히보기

    1418

  • 직지심체요절

    직지심체요절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청주시 흥덕구 한 절에 1377년에 만들어 졌다. 직지심체요절은 고려말 백운스님이 불교의 필수요소들을 적어 놓은 책들의 내용을 본 뜬 것이다. (918–1392).
    이 책은 구텐베르크 성경 보다 78년 전에 만들어진 책이다(1452-55) 이것은 1887년 서울에 주둔한 프랑스의 첫 영사관이자 외교관인 빅토르 콜랑 드 플렁시에 의해 인수된 후 1950년 헨리 브베르가 이것을 물려 받았고. 현재 프랑스 국립 중앙 도서관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. 유네스코는 2001년 직지심체요절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했습니다.

    자세히보기

    1377

상위로